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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기총 이대위, 전광훈 목사와 김노아 목사 조사 결의


한국기독교총연합회 이단사이비 대책위원회(위원장 홍계환 목사/이하 이대위)가 전광훈 목사(사랑제일교회)의 신학적 문제 발언과 김노아 목사(세광중앙교회/이전이름 김풍일)가 펴낸 저서 <큰일났다기독교의 구원관이 성경과 다르다>에 대해 조사하기로 16일 결의했다.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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